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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장르 구분

by 이픈 2019. 10. 25.


< 대중음악 >

1.록(락)
록(Rock)이란 록앤롤(Rock & Roll, Rock'n'Rolll)의 축소된 명칭이다.
록앤롤은 본디 성행위를 암시하는 속어이기도 하며, 40년대 미국 흑인들 사이에 유행한 육감적 춤 이름에서부터 쓰이기 시작하여 55년 빌 헤일리가 '리듬 앤 블루스(R&B)'와 '컨트리 앤 웨스턴'을 섞어 만든 'Rock around the clock'이 인기를 얻으며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하엿다. 사실상 초기의 록앤롤은 리듬앤 블루스와의 구분이 사실상 모호했으나, 점차 비트가 강해지고 표현양식이나 내용면에서 예술적으로 세련되기 시작하여 척베리나 엘비스 프레슬리와 같은 스타들을 배출하면서 미국의 가장 대중적인 음악장르로 자리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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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이라는 용어가 독립적으로 사용되는 전기를 마련한 것은 1964년 영국의 4인조 그룹 ‘비틀스’가 미국에 진출하여 인기를 구가하기 시작한 시기로,이후 비틀스음악은 미국 록뮤직의 전형이 되기에 이른다.
이어 록뮤직은 80년대에 들어 모던록이라는 이름으로 자리잡게 되며, 이후 다른 장르와의 접목으로 인해 우주음악(cosmic music), 프로그레시브록,아트록, 재즈록, 펑크록 등의 장르로 세분화되어 발전하며, 현재 미국과 일본에서는 화장이나 현란한 의상을 컨셉으로 하는 소위 '비주얼 록'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락에는 펑크락,네오펑크락,서던락,라틴락,퍼프락, 시어터락,인스트러멘탈 락,인디아 인플루언스 인 락,클래시컬 락,바로크 락,에티튜드 락, 아트 락,에일리어토리 락,애시드 락,얼터너티브 락,디스트럭션 락,다다 락,크루세이딩 락,크리크 락,퓨전 락,포에틱 락,글리터 락, 시어터 락, 등이있으며, 메탈에는 팝 메탈,파워메탈,프로그레시브메탈,바로크메탈,블랙메탈,스래쉬메탈, 데스메탈, 크리스쳔메탈,멜로딕파워메탈 등이 있습니다..

2.포크
포크(Folk) 란 본래 세계 각지의 민중 사이에서 불리어 온 전통적인 노래를 뜻하나 현대에는 일반적으로 근대미국의 민요를 뜻하는 말로 사용된다.
미국포크송은 서부 개척자들이나 카우보이들에게서 전해오는 민요인 트레디셔널 포크송(Traditional Folk)과 새로이 창작된 모던 포크송(Modern Folk Song)으로 구분되며, 현재까지도 미국대중음악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독립된 장르의 하나이다.
포크의 제왕인 밥 딜런과 포크의 여왕으로 60년대말과 70년대 초반을 화려하게 수놓은 조앤 바에즈는 포크음악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가수들로 현재까지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포크송은 일반적으로 1970년대에 유행한 통기타 반주를 갖는 친근한 멜로디의 대중가요를 뜻한다. 포크송은 그 이전까지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절대적인 위치엿던 트로트를 밀어내고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청바지와 통기타라는 하나의 공식으로 자리잡으면서 1970년대를 이야기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다.

3.R&B
리듬앤블루스(Rhythm & Blues)는 미국 흑인노예들의 슬픔과 절망을
노래한 흑인블루스 음악이 1940년대 말∼1950년대 초에 이르러 스윙 등 댄스풍 재즈의 영향에 의해 점차 리듬적 요소가 강해지면서 리듬앤 블루스라는 새로운 장르로 독립되었다고 볼수 있다.
대체적으로 리듬앤블루스는 블루스에 비해 비트가 강하고 리듬과 멜로디가 더욱 대중적이며, 가사 역시 흑인들의 고단한 삶을 주제로 하던 것과 달리 보다 낭만적이거나 쾌락적인 요소를 갖는다. 이후 미국 대중음악의 주류장르로 부상하게 된 R&B는 1990년대 중반에 이르러 미국팝음악의 지대한 영향권에 속해 있는 우리나라 가요계에도 랩이나 힙합등 흑인음악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등장한다.

4.HIP-HOP
힙합(Hip-hop)이란 본래 1970년대 후반 뉴욕 할렘가에 거주하는
흑인이나 스페인계 청소년들에 의한 낙서, 랩, 브레이크댄스를 비롯한 새로운 문화운동 전반을 가리키는 말에서 출발하였다.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힙합은 댄스음악 도중 DJ들에 의한 LP레코드 판을 스크래치하거나 샘플러 등의 미디어 기계를 사용한 믹싱 등의 독특한 음향효과를 가리키는 말로 세분화 되며 전문믹싱 프로듀서나 믹싱DJ에 의해 발달을 거듭하게 된다. 또한 힙합은 MC라고도 불리우는 전문Rapper의 등장을 불러 일으키게 되었으며 랩음악의 발달과도 밀접한 연관을 갖는다.
이후 미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경향의 하나로 정착된 힙합은 1990년대에는 미국 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포합한 전세계의 신세대들을 중심으로 보다 자유스럽고 즉흥적인 형태의 패션·음악·댄스·노래, 나아가 의식까지도 지배하는 새로운 문화 현상이 되어 "힙합스타일" 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기에 이른다.

5.JAZZ
재즈(Jazz)음악은 1900년 전후 미국 뉴올리언스의 흑인들이 아프리카 리듬과 블루스, 백인 민요와 클래식이 뒤섞인 음악을 클럽에서 자유롭게 연주한 것으로 출발하며, 무엇보다 즉흥성(improvisation)을 중시함에 따라 오프 비트 (off beat)의 리듬에서 나온 특유의 스윙(swing)감과 연주가의 개성과 창조성이 부각된 사운드를 가장 대표적인 특징으로 들 수 있다.
초기 재즈는 래그타임음악 또는 래그라고 불렸으며, 1910년 이후 재즈라는 명칭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다. 초기에는 빅밴드를 필두로 하는
스윙재즈에서 출발하여 이후 좀더 복잡하고 자유스러운 분방한 멜로디와 사운드 변화가 특징인 '비밥(Bebop)'재즈를 거쳐 1940년대 이후에는 '모던 재즈'로 이어지며, 이후 '하드밥' '프리 재즈' 등으로 세분화된다. 현재에는 록비트와 전자음을 가미한 퓨전재즈가 그 계보를 잇고 있으며, 현재에는 미국 뿐 아니라 세계적인 현대음악의 괄목할 만한 한 분야가 되고 있다.

6.댄스
댄스(Dance)음악이란 광범위하게는 춤을 추기 위한 모든 종류의 반주용 음악을 뜻하는 것을, 사실상 그 기원은 원시시대에서부터 비롯된다. 그러나 20세기에 들어오면서 댄스음악은 축음기와 라디오를 비롯한 전자기기의 발달과 레코드의 보급에 힘입어 단순히 춤을 위한 반주음악이 아니라 오락이나 감상을 위한 하나의 독립된 음악장르로 자리잡았으며, 댄스가수라는 새로운 엔터테이너의 등장을 불러오기에 이른다.
오늘날의 댄스음악은 일반적으로 빠른 비트를 가진 대중음악(popular music, pop music)을 공통적으로 지칭하며, 랩이나 힙합, 테크노 등 많은 장르들이 댄스음악의 경계안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7.인디
인디(Indie) 음악, 즉 인디펜던트 음악(Independant Music)은 현대 대중음악의 대형화,상업화 현상의 반동으로 발생한 아웃사이더들의 문화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인디 음악의 기원은 20세기 중반 미국, 유럽 등지에서 시작된 소규모 저 예산 음반사들의 활동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댄스나 발라드, 혹은 록이나 힙합같은 구체적 메이져 장르의 표현이 아닌 자신들이 만들려는 메시지, 창작성과 자율성에 치중한다는 특징을 갖는다.
우리나라에서의 인디음악이란 음반제작과 방송매체를 주무대로 삼는 기존대중음악과 달리 클럽가의 라이브무대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온 언더그라운드 음악 현상이라고 보는 것이 가장 적합하며, 1990년대 말 신촌 홍대 부근의 라이브 클럽가를 중심으로 발생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매니아층을 형성할 정도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8.랩
랩(RAP)은 속어로 '지껄이다'는 뜻으로, 사실상 힙합문화의 하나의 장르로 출발했다고 볼 수 있다. 초기에는 단순히 자기자랑이나 타인의 비방을 즉흥적으로 내뱉는 것에서 출발하였으며, 나아가 사회문제나 정치비판등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흑인사회의 거리문화로 퍼지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발전하였다. 이후, 90년대 들어 랩은 샘플링(sampling) 기술과 힙합의 발전에 힘입어 주류 팝과의 구분이 모호해 질정도로 대중적 기반을 넓히게 된다.
한국에는 92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에 의해 본격적인 랩의 유행이 시작되었으며, 이후 마치 랩이 댄스음악을 구성하는 하나의 당연한 요소로 인식될 정도로 가요계의 흐름을 바꾸어 놓게 된다. 뿐만 아니라 멜로디 없이 랩과 반주로만 이루어진 곡과 함께 가수가 아닌 전문Rapper라는 새로운 엔터테이너의 등장을 불러온다.

9.발라드
발라드(Ballads)란 본래 이야기 형식으로 된 중세 유럽의 민요를 일컫는 말로 출발하여, 시대에 따라 조금씩 성격이 바뀌면서 19세기엔 영국 상류사회에서 유행하던 가곡을 칭하기도 하였다. 오늘날 현대 대중음악에서는 대체적으로 느린 템포에 분위기가 낭만적이고 감상적인 노래들을 통칭하는 의미로 쓰이며, 일반적으로 약한 비트에 사랑을 주제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발라드음악 역시 현재 다른 장르와의 경계가 모호해진 상태로 어떤 장르와 리듬을 골격으로 삼느냐에 따라 '팝발라드' '록발라드' '힙합발라드' 'R&B발라드' '메탈발라드' 식으로 세분화 하기도 하며, 나아가 랩이나 비트를 가미한 경우도 찾아 볼 수 있다. 사실상 우리나라의 가요계에서는 1970년대 포크음악의 유행 이후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발라드음악이 대중가요계의 주류장르로 정착하게 되며, 현재에도 댄스음악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0.테크노
테크노(Techno)는 본디 1970년대 독일 전자음악 영향을 받아 80년대 초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Kevin Saunderson과 Juan Atkins 에 의해서 탄생한 전자음악장르를 일컫는 말로, 기계적으로 반복되는 전자적 리듬을 그 특징으로 한다.

디스코-소울-펑크(Funk) 같은 흑인 댄스음악을 믹스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하우스(House) 뮤직과 반복적 리듬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동일하나, 보다 더 최면적이며 전자적, 반복적인 성향을 띠고 있다.
현재에는 사실상 전자음을 이용하는 모든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을 통칭하며, 대중음악 뿐 아니라 전자적 요소를 사용한 패션이나 문화현상을 '테크노풍'이라 칭하기도 한다.

11.보사노바
보사노바는 삼바와 재즈가 결합한 장르 입니다.

12.하우스
하우스는프랭키 넉클 이라고 하는 DJ가 만들어낸 장르입니다
그 명칭은 프랭키가 활동했던 클럽에서 유래된거구요..(하우스)
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리믹스 하는 작업을 많이 했는데요
하우스 음악의 특징은....킥 드럼 이 일정하게 정박으로 꿍꿍꿍꿍 가는 것입니다...

13.뉴에이지
뉴에이지는무드음악, 또는 환경음악, 더 나아가 듣기에도 부담 없고 청소년들의 정서에도 해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무공해 음악 이라고까지 부릅니다. 또는 비트가 없는 서정성 깊은 음악, 동양적 명상음악으로 설명되기도 하지만 그 음악적 특성상 정확한 정의를 내리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오늘날 대중음악의 주종을 이루고 있는 감각적인 록(rock) 음악에 반감을 느낀 음악가들이 동양의 신비적이고 즉흥적인 음악에 매료되어 그러한 동양적 신비감과 정적인 분위기를 주로 고전음악이나 포크음악에 사용되는 어쿠스틱 악기나 신시사이저와 같은 최첨단 전자악기를 이용해 동서양의 교감을 실현하고자 노력한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클래식>

1.오케스트라와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그 뜻이 조금씩 변모하여 오다가 지금은 여러가지 악기를 모아 조직한 합주단체를 가리킨다. 코로스(COROS)라는 말은 원래 무용단이 기다리는 대기장소 였는데 오늘날의 합창, 합창곡, 합창단으로 쓰이고 있다.오케스트라의 종류는 ‘살론오케스트라’ ‘무도오케스트라’ ‘취주오케스트라’ ‘현악오케스트라’ ‘실내오케스트라’ ‘심포니오케스트라’ ‘가극오케스트라’등 다양하며 이중에서 “심포니오케스트라”가 규모나 연주 효과면에서 으뜸이라 할 수 있다. 현재 가장 많이 연주되는 고전주의 시대의 교향악 연주에는 6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탈리아에서 몬테베르디가 오페라를 시작하기전에 그리 길지 않은 3악장가량의 관현악곡을 선사하였는데 이것이 심포니아(Sinfonia)의 시초가 된다. 그후 하이든이 가극의 예속물로 표현되는 심포니아를 독립된 멋진 오케스트라로 확대 발전 시켰으며 이 음악 양식이 바로 심포니(Symphony) 였다. 하이든을 심포니의 아버지로 부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이든은 교향곡 스타일을 확립 시켰으며 공적은 음악사에 길이 남는다. 고전주의 개념으로 ‘교향곡을 오케스트라로 연주하도록 소나타형식으로 만들어진 곡’이다. 심포니 - 교향곡 - 교향악 은 같은 의미이다.

2.협주곡
독주악기가 많은 인원의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연주한다는 뜻으로 독주자의 우수한 연주기교를 드러내 보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와 같은 합주협주곡을 독주협주곡으로 부르기도 한다.

[ 교향곡과 협주곡의 차이점 ]

교향곡 무도적인 미뉴에트를 둠 제시부가 한번만 지나감 형식을 두지 않음 협주곡 형식을 두지 않음 독주악기가 다시 그 제시부를 전개하는 ‘복 제시부’ 스타일을 취함 카텐자(cadenza) 부분이 삽입된다. 카텐자는 협주곡 각 악장 끝부분에서 독주악기가 혼자 가장 화려한 기교를 과시하는 부분으로 동일 협주곡에서는 카텐자를 비교해 봄직 하다.

20세기에 들어와서도 협주곡은 많은 작곡가들에 의해 쓰여지고 있다. 기본 개념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연주기교의 화려한 전개보다 한 차원 깊은 음악을 표출하려는 쪽으로 기울어 가고 있다.

실내악

회화의 극치를 이룬 고관 대작들의 실내, 그것이 허식일 망정 무엇인가 지적 분위기에 감싸인 환경 속에서 거행되는 음악행사 였기에 당연히 거칠고 야한것은 배격되었고 극히 세련된 것만 받아들여졌다.현악 4중주는 독주와 조화를 겸비하는 실내악의 이상을 잘 표출할 수 있어 많이 사용되어 졌다. 피아노가 포함된 곡들도 실내악에서 절대로 뺄 수 없으며 그 중에서도 피아노 3중주가 가장 중심이 된다.

독주곡

기악곡의 탄생으로 16세기는 눈부신 세력을 형성 했다. 특징을 살펴보면
1.성악형식을 모체로 하여 만들어 졌으며 작곡 기법을 성가곡에서 차용하였다.
2.성악곡에 의존하지 않고 자유롭게 창작된 것으로 특정한 형식이 없고 그 기법은 ‘토카타’라는 대규모 악곡으로 발전 하였다.
3.변주곡; 기악곡의 음형을 전개 시키는데 알맞은 양식 이었으므로 거의 모든 악기를 위한 변주곡이 작곡 되었다.
4.무곡: 합주용, 독주용 무도곡이 있어 그것들을 한 묶음으로 연주하기도 하였으며 훗날 모음곡의 원형이 된다.

바로크시대에 기악곡이 이룩한 큰 공적으로 ‘푸가’를 곱을 수 있으며 j. s 바하의 ‘음악의 헌정’ ‘푸가의 기법’등에서 푸가의 극치를 맛볼 수 있다.

독주회: 리사이틀(recital)이라고 하며 한 사람 또는 소수의 주 연주자들에 의하여 행하여지는 연주회를 뜻하며 반주자를 제외하고 주 연주가가 두 사람 이상 공동으로 행하는 음악회를 ‘조인트 리사이틀’ 이라고 부른다.

무반주곡; 바하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나 6곡’ ‘무반주 첼로 모음곡6곡’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작품1의 ‘무반주 카플리스 24곡’ 이자이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작품27’6곡 등이 걸작으로 꼽히며 초보자들은 크라이슬러의 바이올린곡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또는 쇼팽의 피아노 곡인 ‘빗방울전주곡’ 등이 쉽고 곡 속에 사연이 담겨진 소품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성악

노래는 자음을 내지 않고 성대만 울리게 하여도 가능하기 때문에 말보다도 먼저 시작되었다 할 수 있다. 중세시대에는 성가대에 여자가 노래한다는 것이 상상하기도 힘들었으며 미성을 가진 소년을 보존하는 방법으로 변성기가 오기 전에 남성의 상징을 거세하여 미성을 지속 시킨다. 이 남성 가수들을 ‘카스트라토’ 라고 하였으며 지금은 금지되어 여성이 이 음역을 노래하게 되었다. 샹송은 프랑스, 칸초네는 이탈리아, 리트는 독일에서의 가곡을 뜻하는 언어로써 통용 되었다. 나라별로 작곡가를 살펴보면 독일에서는 “가곡의 왕” 슈베르트, 멘델스죤, 슈만, 브람스, 후고볼프와 구스타프 말리, 슈트라우스등이 있으며 프랑스의 작곡가로는 가브리엘 포레, 뒤파르크, 드뷔시, 라벨, 미요오와 프랑크, 메시앙이 있다. 이탈리아의 작곡가로는 토스티, 레스피기, 피체,등이 있으며 러시아의 작곡가로는 무소그르스키, 차이코프스키, 스트라빈스키, 프로코피에프, 쇼스타비치,등이 있다. 슬라브족의 작곡가로는 드보라작의 신세계 교향곡이 있으며 북유럽 작곡가로는 노르웨이의 그리그, 영국에는 엘리, 딜리어스, 브리튼, 등이 활약하였고 미국에는 스테펜 포스터, 맥더웰, 거쉬인의 재즈송이 유명하다. 한국의 성악가로는 홍혜경, 조수미, 최현수 등이 있다.



오페라 이야기

작품이란 뜻으로 1597년 르네상스 말기 이탈리아 피렌체 바르의 백작 궁정에서 그리스 신화를 소재로한 ‘다프레’라는 음악극을 한 것이 오페라의 시초가 된다.

독일의 오페라는 징쉬필(singspoel)로 독일의 민속적인 오페라로서 노래사이에 곡을 붙이지 않고 대사가 들어가는 가극을 말한다. 모짜르트의 ‘후궁으로부터의 도주’ ‘마법의 피리’ 베에토벤의 ‘피텔리오’ 베버의 ‘마탄의사수’등이 유명하다. 바그너는 ‘라이트 모티브’를 도입한 대곡을 썼는데 이는 (Leitmotive) 어떤 인물, 행위, 감정등을 상징할 목적으로 되풀이 사용하면서 악곡의 통일을 기하기 위해 쓰이는 악구를 뜻한다.

프랑스의 오페라

19세기 초엽부터 ‘그랜드 오페라’가 발달했다. 장대한 장면과 강렬한 극적 효과를 특징으로 하는 그랜드 오페라에는 프랑스인이 좋아하는 발레를 넣기도 하는 등, 볼거리에 중점을 두었다. 작품으로는 오펜바하의 ‘천국과 지옥’드비쉬의 ‘펠리아스와 멜리장드’ 구노, 마스네등은 우아하고 감미로운 서정 가극을 작곡 하였으며 비제의 ‘카르멘’등이 유명하다.

러시아의 오페라

그린카의 ‘황제에게 바친목숨’ 차이코프스키 ‘보리스 고두노프’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금계’등이 있으며 19세기 후반부터 걸출한 국민가극이 쏟아져 나왔다.

그 밖의 오페라

영국의 오페라로 벤자민 브리튼의 ‘피터그라임’ 보헤미아 스메나타의 ‘팔려간 신부’ 미국 거쉬인의 ‘포기와베스’ 번스타인의’ 웨스트사이드스토리’ 그리고 이탈리아 태생의 카를로 메노티의 ‘도둑과 올드미스’ 등이 있다. 오레라 전문 가극장으로서 세계 최초의 것은 1637년에 세워진 산 카시아노 가극장이었다.

유명한 오페라의 고전8곡을 소개하면

모짜르트의 ‘마법의 피리’가 있으며 모짜르트 3대걸작 오페라는 피가로의 결혼, 돈조바리, 마법의 피리,를 꼽을 수 있다. 마법의 피리는 그가 죽기 두 달여 전에 완성된 작품으로 모짜르트 예술의 집대성 이라고 할 수 있다.

베에토벤의 ‘피델리오’ 베토벤의 단 하나뿐인 가극이며 가극사상 가장 충실한 내용으로 ‘인간승리’라는 높은 이상을 구현 하였다.

베버의 ‘마탄의 사수’ 낭만주의적 오페라의 확고한 기반을 닦은 베버는 모짜르트, 베에토벤,을 거쳐 훗날의 바그너에 이르는 교량역할을 한 작곡가이다. 민족성을 전면에 내세운 그의 음악은 뒤에 독일 작곡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마탄의 사수’는 낭만파 가극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독일의 징쉬필 형식을 이 가극에서 채택하였으며 전편에 걸쳐 낭만주의의 숨결이 충만해 있다.

롯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롯시니의 대표작이라 할 만큼 공연횟수가 많은 경묘하고 생동감 넘치는 익살이 가득하다.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과 쌍벽을 이루는 오페라 부파(희가극)이다.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 중세시인 슈트라부르크의 서사시를 소재로 쓴 이 작품은 등장인물도 적고 무대장치도 단순하며 오로지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사랑이 그려나가는 내면의 자취를 음악으로 진지하게 표현하였으며 이룰수 없는 사랑의 고뇌가 전편의 밑바닥에 깔려있다.

베르디의 ‘춘희’ 뒤마피스의 ‘춘희를 읽고 오페라화 하기에 정열을 기울여 한달 반만에 완성한 작품이 바로 ‘라트라비아타’였으며 (길을 잃은 여인이란 뜻) 우리나라에서는 흔희 ‘춘희’라는 제목을 사용한다. 통렬한 사회비판 소설 이었으며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작품이다.

비제의 ‘카르멘’은 비제 최대의 걸작으로 꼽히며 이색적인 제제를 독창성 있게 처리해 비록 관습적인 오페라 형식을 취하였으나 무대의 극적 효과를 살리는데 성공하였으며 후에 베리즈모 오페라(현실주의 가극)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

푸치니의 나비부인은 오페라대본이 작가 ‘롱’이 쓴 쵸쵸(나비부인) 라는 소설을 토대로 하여 씌어졌다. 롱의 소설은 당시 유럽인들의 이국 취미에 부합되어 대단히 인기가 있었으며 푸치니 특유의 감미롭고 관능적인 선율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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